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SIX (문단 편집) == 소개 == [[갓 오브 하이스쿨]]에 등장하는 집단. 대통령이 직업, 사회적 위치와 관계없이 강함만을 위주로 선정한 대한민국 최강 최고 최상 최선급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 국내 최고 고수 6명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부 지정 무형 문화재 취급을 받는 인물들이기에 그 힘이야 두 말 할 것 없지만.. 언급된 시점에서부터 [[진태진]]에게 단체로 덤비고도 패배했다는 식으로 묘사되었기에 사실 그 [[포스]]는 조금 미묘한 감이 있다. 강력한 [[차력(갓 오브 하이스쿨)|차력]]을 선보이면서 무투 자체도 높은 강자들임은 분명하다. 이들은 10년에 한번씩 모여 자웅을 겨루는데, 여기에서 승리한 자는 [[인간 특별 문화재]]로 지정한다. 사실 최초에는 [[박무진(갓 오브 하이스쿨)|박무진]]과 [[나봉침]] 2명만이 등장하여 박무진의 다소 흑막같은 연출, "무슨 소원이든 들어준다"라는 수상한 대회를 개최, 진태진을, 그리고 더 나아가 [[진모리]]를 적대했던 나봉침 덕분에 THE SIX 자체가 악역이 아닌가 하는 시각이 많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나봉침이 "그들이 벌써 움직이는 겐가?!" 라면서 노골적으로 진짜 악역의 존재를 암시하여 [[NOX]]라는 세력이 등장한 현재는 악역이 아닌 것은 확실하나 선역이 아닌 것도 확실하다. 이들의 진정한 힘은 아직도 다 묘사되지 않았기에 향후의 행보가 기대되는 최강급 인물들이지만 막상 녹스와 싸울 땐 신의 힘 때문에 THE SIX 두 명이 집행위원들과 함께 비숍에게 덤볐는데도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그래도 전재산이 자기 목숨을 걸고 덤빈 결과 비숍 상만덕 및 그가 불러낸 네피림과 거의 동귀어진 직전까지 간 데다가 그 파괴력이 엄청나서 평가가 상당히 올랐다. [* 네피림의 힘 자체는 그렇게 강하지 않지만 금제가 풀린 후의 경우나 열쇠, 신들을 제외하면 타격이 불가능하다. 즉, 금제가 풀리지 않은 인간인 전재산이 네피림을 죽기 직전까지 몰아붙힌 것 자체가 기적이었다.] 초반에는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국내 최고수'라고 해서 각각 서로 다른 분야에서 최고봉에 도달한 고수를 모아놓은 것 같은 느낌도 있었지만 저건 말 그대로 국내 최고수들이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고 있었을 뿐으로 생계를 위해서 종사하는 직업(국회의원, 한의사, 기업인, 대부업체, 거지 등등...)이었다.--다양한 직업으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고 홍보하는 온라인 게임에 들어가봤더니 전투직업은 법사와 전사계열로만 나뉘어져 있고, 다양한 직업은 알고보니 생산계열 직업이었다는 느낌. 낚였다.-- 이 때문에 낚인 것같다는 의견도 있지만 세세히 살펴보면 나봉침은 의술, 서한량은 무기술, 전재산은 마법 등 서로 다른 분야의 최고봉은 맞다. 포지션으로는 대립하는 녹스 진영의 비숍급에 대응되지만, 정작 대다수는 비숍에게는 못 미친다. 금제가 해제되었음에도 통상 전투에서도 조금 밀리며, 태초의 차력을 발동 했을 경우에는 확실하게 압도당한다.[* 태초의 차력 시의 비숍 한명에 THE SIX 3명이 달라붙어야 한다.] 물론 같은 THE SIX라도 서로 역량차이는 커서 THE SIX 최강자인 김웅녀와 선령환을 먹고 폐관수련한 나봉침은 비숍 3명이 달라붙어야 하고 [[1천계]] 신과도 어느정도 선전이 가능한 강자다.[* 비숍들은 아무리 용을 써도 1천계 신에게 이길 수 없다.] 비교적 초라한 행보를 걷던 서한량과 박무진도 고층 빌딩을 나무 토막마냥 마구 투척하는 말도 안되는 힘을 보여주며 비교적 신참인 김두식도 '''중국에서 한국으로 바다를 뛰어 건너가고''', 진심으로 싸우자 도시고 산이고 다 개박살 내는 힘을 보여준다. 호승심 강한 Q마저도 '''차원이 다르다'''며 인정할 정도이며 집행위원장인 S를 제외하면 집행위원급 '''따위'''는 THE SIX에 미치지 못한다. S나 R, O를 제외하면 최상위권인 Q조차 5부까지는 리미터 해제에 현물화를 동시에 사용하는 목숨을 건 도박을 하고서야 일시적으로나마 도달할 수 있었을 정도. 애초에 차력의 특성과 상황에 따라 승패가 복합적으로 결정되는 만화에서, 더 식스 간 서열을 논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웅녀와 패관 수련 후의 나봉침, 이 둘을 제외하면 그 차이가 유의미하게 크지도 않다. 각각의 더 식스가 힘을 숨기지 않은 채 최선을 다한 대목에서 비교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어려지거나 작아지지 않은 상태에서 풍백, 운사 등을 소환하며 더 킹의 4대 자연계 힘에 대적할 때의 김웅녀. * 금제가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도 네피림과 비숍을 고급 마법으로 상대할 때의 전재산. * 외팔 진태진을 막상막하로 대적할 때(혹은 진태진과 함께 오딘을 상대할 때)의 나봉침.[* 선령환을 먹은 상태에서 제아봉침을 쓴 것. 일시적인 버프지만 박무진의 십자가와 달리 소모해도 체력이 회복되면 재사용이 가능하다.] * 제우스를 상대할 때의 괴동으로서의 본모습을 드러낸 서한량. * 축적한 힘의 봉인을 해제하고 기습으로 진태진을 상대할 때의 박무진.[* 다만 이건 십자가에 10년 넘게 축적된 힘을 일순간에 쓴 것이기에 이런 파워를 낸 것이고 어디까지나 이판사판의 상황에서나 쓸 비장의 수에 가깝다. 실제로 박무진에게 닥친 여러 위기에서도 십자가의 힘을 안 쓰는 건 십자가에 축적된 힘에 한계가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십자가에 축적된 힘이 완전히 다 떨어진다면 --쿨타임이 최소 10년--끝이라는 점에서 쓰면 쓸수록 바닥나는 일회성 힘이라는 한계가 있는 셈.][* 다만 십자가의 데드 카피판인 리미터의 기능을 알아낸지 얼마 안 된 Q가 축척한 힘으로 더 식스 급이 된 걸로 볼 때, 짧은 시간 동안의 힘의 축적으로도 어느 정도의 출력은 기대해 볼 수 있을 듯하다.] * 개두식 모드의 김두식. 6부에서는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국가급 전력으로 인증되었으며 하나하나가 천계의 층 주인급 신은 확실히 능가하는 힘을 가진 강자로 이루어지는 등 비숍급 위상을 확실히 초월했다.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쌈수택견]] 및 차력을 극한으로 단련한 강자이면서도 비상한 두뇌로 전장을 이끄는 [[박일표]]. * 차력 봉인 및 일시적으로나마 자연 법칙 능력을 마음대로 다루는 북파 ITF 태권도의 달인 [[리수진]]. * 수많은 국보와 R의 세포를 이식 받아 다양한 차력과 탐을 다루는 월광검법의 고수 [[유미라(갓 오브 하이스쿨)|유미라]]. * [[The King]]의 현자의 지혜를 이어 받아 모든 자연법칙 능력을 다루며 [[무반동|무투 지고의 경지]]에 도달한 인간의 왕 [[한대위]]. * 수많은 드래곤들을 사역하여 이끄는 드래곤 슬레이어이자 현 집행위원장 [[O(갓 오브 하이스쿨)|헬무트 앙헬]]. * 차력의 한계를 뛰어넘어 [[마이트레야(갓 오브 하이스쿨)|절대신]]에게도 일시적으로나마 닿은 팬텀마임의 마술사 [[Q(갓 오브 하이스쿨)|Q]].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